생명·건강·생태 도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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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코시티추진본부는 2015년 설립된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등록 비영리민간단체(제2016-1-강원도-3호)입니다.
우리는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활동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이루어집니다. 첫째, 생태적 삶에 대한 시민 의식을 증진하고, 둘째,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며, 셋째,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확산하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의 활동 기반은 대한민국 원주에 있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는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습니다. 지속가능한 도시와 건강한 공동체 형성이라는 목표를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연구
생명·건강·생태 도시 조성을 위해 기후위기, 도시 환경, 녹지 정책 및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 홍보
생태적 삶의 가치와 건강한 도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펼칩니다.
🌳 실천
생명녹지(완충녹지)와 건강녹지(도심공원)의 보존·확충을 비롯한 다양한 생태 실천 활동을 추진합니다.
👀 모니터링
도시 환경과 녹지 정책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점검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합니다.
편리함과 성장만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은 오늘날 여러 가지 한계와 부작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경제는 성장하고 소비는 증가하고 있지만, 개인의 불안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사회 내부와 집단 간의 갈등은 오히려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운영되는 방식과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수학자인 콩도르세(Condorcet)는 '배심원 정리'를 통해 다수의 판단이 올바른 결론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가능성은 시민 개개인의 인식과 판단의 질에 달려 있습니다.
편리함과 성장만을 추구하는 삶에서 벗어나 겸손과 절제를 바탕으로 한 이타적 삶의 가치를 돌아볼 때, 우리는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 왔던 사회 구조와 생활 방식이 가진 한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인식할 수 있을 때 변화도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그때 민주주의는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원주에코시티추진본부(WECM)가 추구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인식의 전환입니다. 자연과 인간,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길을 함께 모색하는 것입니다. WECM이 추구하는 겸손과 절제를 바탕으로 한 이타적 삶은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자,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중요한 시금석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주말농장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생태적 삶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참여하신분들은 생태 환경을 체험하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게 됩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여러분들은 지속가능한 삶과 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시민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퇴비주기
비닐 씌우기
모종 심기
자라나는 작물들
고구마
관찰
고추와 오이
주변의 잡초
첫 수확 파티
회원들
참외와 수박
결산 파티
우리 손으로 마을을 가꾸는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이는 주민들의 노력으로 유휴 공간을 생명이 살아 숨쉬는 친환경 공간으로 되살립니다.
공사 전
잡초 제거
김매기
쟁기질
배수시설 설치
잔디 심기
공사 후
소나무 식재 후